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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554 LAㆍOC 오늘 폭염 주의보 친구야친구 175
553 LA카운티 경제 재가동했더니…코로나 확진자 다시 껑충 산야초 178
552 8일에도 LA 곳곳서 평화 시위 재개 희망의그날 170
551 [안병찬 in USA : 코로나19 뉴스 업데이트] 실업수당 UI & PUA 댓글 FAQ 슈렉 194
550 코로나 시름 더나 했더니…한인업주들 ‘한숨만’ 갈갈이 180
549 LA 한인타운에 장갑차와 주방위군 전격 투입...삼엄한 경계 친구야친구 186
548 라이브 : 산타 모니카, 롱 비치 시위-남부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ABC7 지속적인 보도 친구야친구 146
547 폭력과 불안의 밤 이후 LA에서 항의가 계속되다 친구야친구 174
546 LA한인 선교사 코로나19로 사망…부인도 양성 판정 '위독' file 친구야친구 238
545 L.A내 상점 내 쇼핑을 재개하고 수요일 예배 시작 깐두루 197
544 LA 시장 Garcetti, 세차장 , 애완 동물 미용 서비스 등 재개 coffee 175
543 LA한인타운 에퀴터블 빌딩서도 확진자 나와 file 희망의그날 205
542 지원금 받아도 메디캘 영향없다…단발 수익·소득 기준과 무관 file 다쓸어 314
541 풀러튼 얼바인 등 남가주 수십차례 빈집털이, 한인포함 절도단 5명 체포 다쓸어 254
540 19일 가주에서 팬데믹 발생 이후 사망 ,하루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창석 169
539 켈리포니아 술판매 야외도 허용…LA카운티는 아직 소극적 file 우파영혼 243
538 식당 고객을 실외에 앉히고, 주차 공간에서 식사 공간을 넓힐 수있는 공간 희망의그날 201
537 '스테이홈' 2차 예정일, 꼭 알아야 할 것들 총정리 file 쩝쩝이 148
536 12일 주정부 가이드라인, 큰 도움 안 돼 "지금같은 상황이면 당분간 투고·배달만" 다쓸어 206
535 LA시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눈에 띄게 줄어들지 않는 한 자택대피 해제는 위험 다쓸어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