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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고 있는 봄을 보내면서 “NH하이킹 아침지기” 멤버들!

 

면역력과 마음의 건강과 신체의 건강을 위해

 

한미 체조를 시작으로 오늘은 저 강도 하이킹? ( 각자 가정에서 가져온 부상 50% ) 하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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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국화과에 속하는 돼지감자꽃으로 힐링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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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찾아보니 쭝딴지 꽆말은 ‘미덕’ 이라네요. ㅋㅋ

 

뚱딴지가 미적을 겸비했나 보네요.

 

꽃봉우리가 러블리 하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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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란다

 

꽃은 눈길을 안줄래야 줄수가 없네……

 

그런데 뿌리에 달린 열매는 감자와 비슷하니 ~ 뚱딴지 같아서  뚱딴지라고 한다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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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딴지’라는 별칭을 가진 영양 식품

 

돼지감자는 길쭉한 것부터 울퉁불퉁한 것까지 모양뿐 아니라 크기와 무게도 제각각이라 ‘뚱딴지’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한국엔 가을에 작은 해바라기처럼 생긴 노란 꽃이 피는데 , 이곳 LA San Dimas 에는  사계절 다 볼 수있나? 관상용이고 감자와 같이 땅속에서 자라는 덩이줄기를 식용으로 사용한다.

 

돼지감자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돼지감자에 ‘이눌린’이라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자연으로부터 오는 ‘천연 인슐린’이라고 알려지면서 부터이다.

 

 

이는 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고 콜레스테롤 개선, 원활한 배변 활동,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돼지감자는 특유의 아삭하고 시원한 식감 때문에 생으로 먹어도 좋고, 졸이면 단맛이 강해지는 특징이 있어 졸임이나 볶음, 또는 말려서 차로 마셔도 좋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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